스타벅스 캘린더

2022 스타벅스 플래너, 시계 리뷰
이른 아침 9시 30분부터 합정역에 있는 어느 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치룬뒤 곧바로 친구를 만나러 갔다. 친구에게 플래너와 시계를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.. 요즘 부쩍 할 일이 많아져서 포스트잇에 대충 할 일을 휘갈기고 할 일이 끝나면 쿨하게 버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플래너가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덥썩! 받기로 했다... 아 참! 만나기로 한 친구는 블로그의 프로필 이미지를 그려준 고마운 친구다.. 요즘 이미지 한 장 그려주는것도 엄청 비싸던데... 참 귀엽다. 내껀 아니지만 친구의 아이패드 케이스랑 친구의 폰과 친구의 마스크와 넘 잘어울리길래 내것인마냥 같이 놓고 찍었다. ㅎ 함께 받은 스타벅스 시계도 넘 예쁘고 귀엽다 아주 작고 아담한 사이즈다. 사진을 굉장히 잘찍었네 이제와서 보니...ㅎㅎ 판매용 이미지같..